안녕하세요. 저는 두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생후10개월때부터 둘째딸이 아토피가 생겨서 엄청 고생하던차에 가격이 많이 비싸긴 했지만 용하다고하여 강남 아토피 전문 한의원에 가게되었어요. 거기에서 6개월정도 한약을 먹고 신기할 정도로 호전되어 그후 2년간은 아토피를 잊고 살았답니다. 하지만 작년 겨울부터 조금씩 다시 올라오더니 엄청 퍼져서 볼수없을 정도가 되어버렸어요. 좋다는건 다 써봐도 밤마다 오는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지요. 정말 그 고통은 ........ 끔찍할정도로.... 때마침 저희 큰이모의 소개로 다조아의 사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을 찾아뵈었을 때 과연 울딸의 아토피가 낫게 될지 반신반의 했지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사장님의 도움을 받게되었지요. 고삼을 달인 물로 하루에도 3~4번씩 온 몸을 마사지하듯 발라준지 몇일 지났는데 좋아지지는 않고 더 퍼지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더니 그런 현상이 일어나다가 좋아지니 안심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꾹 참고 열심히 고삼을 발랐더니 정말 한달만에 조금씩 좋아지는게 눈으로 보이더군요. 그러다 한약은 먹고, 고삼은 바르고.... 두달정도 지나니 정말 신기하게도 많이 좋아졌어요. 세달이 지난 지금도 한약과 고삼바르는 것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딸과 같이 아토피로 고생하고있는 아이들과 그 고통을 보고있어야하는 어머니들께 좋은 소식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저의 경험담을 올리니 고통받지 마시고 꼭 체험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많이 애써주시고 용기를 주신 사장님과 사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해요~~ 약 다 먹으면 다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