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저는 너무나 고마워서 몆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다조아를 드시고 너무나 좋다고 하셔서 정말로 좋은신가 하고 다시 여쭈워 보았더니 참말로 좋다 좋아 노래를 하시네요~~~ 저또한 너무나 좋습니다.어머님께서 오랜 세월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연세가 92세랍니다.저를 늦동이로 낳아 (52세 저를 낳은셨답니다) 그놈에 아들이 뭔지 엿날에는 저희 조부모님들께서 그리 손자를 바라셨답니다. 다조아덕에 이런 효자가 되어 답니다.감사 합니다. 이젠 4회째 주문 하고 나갑니다. 꾸준하게 한번 드시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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