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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떵 이야기 글보기  
작성일  2008-03-12 14:50:06 추천/조회수  71 / 3546
글쓴이  운영자      
제목  현명한 다이어트

바야흐로 속미인이 대세이다.
몸속이 맑고 건강해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도 더불어 아름다울수 있기때문이다.
외면의 모습은 항상 내면을 반영한다.
정신적으로도 내면이 깊고 풍부한 사람일수록 그 매력은 더 오래가고 인상깊게
남기 마련이다.

그러면, 내가 속미인인지 아닌지 가장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쾌변"이다.
쾌변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며, 쾌변을 보는 사람은
저절로 이뻐질 수 밖에 없다.

쾌변은 우리 몸의 순환과 기의 흐름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이고,
이렇게 기의 흐름이 잘 흐르면, 몸안에 노폐물이 잘 배출되며,
독소가 생기더라도, 장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된다.
배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장내에 숙변이 쌓이게 되고, 몸의 기 순환을 방해하며,
숙변에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몸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피를 탁하게 만든다.
피가 탁하니 얼굴 빛 또한 누렇게 뜨거나, 탁하며, 여드름등 피부 트러블이 많이 일어난다.

특히 변비는 복부(아랫배)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변비는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방해한다.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체내 노폐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지방도 잘 연소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식사량을 줄여도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다가, 오히려 변비에 걸려,
똥배만 점점 더 나오고, 건강까지 더 안좋아질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때문에 식사량을 줄였다가, 변비에 걸려,
악성변비로 까지 발전되는 경우도 많다.

이젠 내 응가상태가 어떤지 잘 살펴보고, 속부터 맑고 가볍게 제대로 시작하자.


[다조아와 함께 하는 속부터 맑고 가볍게 6단계!!]

1. 독소를 차단하라.

2. 피를 순환시키고 우리 몸의 기를 원활하게 순환시켜라.

3. 먹는것 만큼이나 밀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4. 너 자신을 배고픔에 지치게 하지 마라.

5. 스트레스를 밀어내자.

6. 그렇다고, 억지로 밀어내지 말자.



[잘못된 다이어트!]

1. 무조건 굶는다.

2. 굶었다가 한꺼번에 먹는다.

3. 관장이나 장청소를 무모하게 시도한다.

변비가 심하거나, 숙변등이 많이 쌓여 대장이 무력해진 경우, 관장이나 장청소등으로
대장을 깨끗히 청소 하려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단지 대장을 치워주는 일시적인 역할만을 할뿐.
장기적으로 몸의 순환이나 도와주지는 못한다. 오히려, 습관적으로 물리적인방법이나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대장을 무력하게 해서, 악성변비로 오랫동안 고생할 수도 있다.
변비를 해결하기 위해 변비제품을 찾는다면,
그것의 성분이 화학성분인지 천연성분인지 따져본다.
또, 먹었을때, 계속해서 설사만을 해서, 단지 배설만을 하게 되는것인지,
먹으면서 처음에는 쾌변을 못보더라도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쾌변을 볼 수 있는지,
오래먹으면, 그 양이 늘어나야지만 같은 효과가 나는 것은 습관성이 되는 제품이다.
하지만, 다조아환처럼 오래도록 규칙적으로 먹을경우, 먹는 양이 줄어들어도,
계속해서 쾌변을 볼 수 있는지 체크해보자.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면, 무료체험 이벤트에 참여해보는것도 좋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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