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변비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든 잘 먹고 스트레스도 많이 안받고 그런 성격이라서 변비는 남의 일뿐이었죠. 저희집에서는 엄마만 좀 변비가 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턴가 화장실을 가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지고, 그런 마음 있잖아요. 더 모아두었다가 한번에 폭발시키자! 이런 마음......... 그래서 한두번 안가다 보니... 헉..... 이럴...... 이런일이...ㅠㅠ 그렇게 된지 3~4년 된 것 같아요... 더 오래도록 변비가 있으신 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저같은, 원래 없던 사람의 고통도 그분들 못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체험단의 기회를 주십시오...!!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먹으면서 변비를 없애고 싶어요..ㅠㅠ 게다가 변비로 오는 스트레스와 피부 트러블... 그리고 아침마다 붓는 얼굴,,,, 후.... 쾌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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