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서 시원하게 변을 본 기억이 거의 없는 저로서는 쾌변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렸을때는. 그런것을 잘 몰랐지만,
점점 몸이 아프고, 힘든것이,
너무 괴로와요. 지금 제나이 26살.
우리 팀 30대중반 과장님보다도, 피부가 더 칙칙합니다.
보약도 많이 먹구, 툭하면 병원도 가보지만,
이 칙칙하고, 쳐지는 기분은 매일 매일.
이것이 다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런것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하루 하루 사는것이 너무 힘들정도로,
변도 찔끔찔끔 노인네 만양 ㅋ 나옵니다.
정말 쾌변 한번 해보고 싶네요.
아래로 나오지를 않으니, 저는 가끔 토하기까지 해요.
그래도 그나마 그렇게 토해 놓고 나면,
무지 괴롭지만, 속이 좀 가벼워져서,
습관적으로, 속이 불편하면, 토할려고 합니다.
이런거 무지 안좋다던데,,
제발 저를 뽑아주세요.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요
무지 무지. 꼭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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