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벌써 작년이네요..이크.
장다조아를 만들때, 촬영을 하러 갔었답니다.
그런데, 일꾼들이 워낙에 부지런 하셔서, 제가 오기도 전에
일을 거의 다 끝내놓으셨더라구요.
새벽 일찍 갔어야 하는건데요.
워낙에 일하는데 옆에서 왔다갔따 하는거 싫어하셔서 ^^
이것도 겨우 건졌답니다. ^^
사진상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후반 작업도 사람 손이 많이 가더군요.
아묻튼, 안탑깝게도 "아들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 " 반죽 전의 과정을
사진기에 담지 못하고,
반죽을 해서 환 으로 만드는 과정밖에 담아오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기필코 다음에는 시간을 맞춰가서, 여러분께 전체 과정을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전까지는 부족하지만 이걸로 만족해주세요 ~^0^//
손으로 직접 모가 난 모양을 골라가며 하는 모습에 정성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볶고 건조 시키는 과정도 단순해 보이는 작업이지만, 매우 노가다더군요.^^;; 이 전의 과정은 더욱더 손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장다조아 드실때 흘리지 마시고, 한알 한알 열심히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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